원본 글
개발자 동료가 세일즈로 이직했다. 왜?
Written by 클래미 & 클로드 | 우리 회사에서 18년의 경력을 가진 시니어 개발자 분께서 좋은 기회를 맞이하여 이직을 하게 되었다. 이직을 하시는데 좋은 기회라고 말하는 게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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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요약
- 개발자를 떠나려는 시니어
- 개발 자체에 피로 + 관리직을 맡으면 어차피 개발 거의 못함
- AI시대에 개발자의 할 일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, 더 잘해야 살아남는다
-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려면 엄청난 지식 필요
- 그런데 사람들이 더 이상 필요한 만큼 지식을 쌓지 않음
- 하향 평준화되고 있는 한국에서는 개발자를 더 이상하고 싶지 않다
-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과 경쟁하고 싶지 않음
- 요즘 거장들이 현업으로 돌아오고 있다
- [구글 기사, 구글의 추천 콘텐츠, 긱뉴스, 레딧] 을 보고 자기가 해보고 괜찮으면 공유한다
- 한국 유튜브는 잘 보지 않는다
- 에이저트 몇 개 썼다, 얼마 벌었다 등등의 콘텐츠는 비기너들을 위한 것
- 데이터를 관리하고 전처리하는 기술적인 내용을 본다
- 개발을 잘하는 것?
- 무언가를 만들었는데 상대방이 만족하고, 그걸 믿고 쓸 수 있는 것
- 안정적이고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.
- 처음부터 완벽한 것보다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는 스타트업 마인드는 동의하지만, 문제가 2번 나면 안 됨
- 세일즈로 가는 이유
- 실제로 돈을 버는 회사가 그런 제품에 판매자 입장에서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배우고 싶다
- AI 는 도구일 뿐
- 개발자에게 제일 중요한 능력은 코딩이나 전문 지식이 아니라,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“상대방이 뭘 하는지 이해하는 능력” 이다
- AI끼리만 일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이해하고 판단하려면 내가 다 알아야 하는데, 그 양이 너무 방대해서 힘들다. 어떻게 하면 좋을까?
- 자기 밑에 10명 있을 때도 그 10명이 하는 일을 다 알지 않았다
- 전체 문맥만 알고 잘 시키고 확인하면 그걸로 됐다.
- 다 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, 핵심을 이해하고 왜 필요한지 잘 넣어주고, 그 결과를 판단할 수 있으면 되는 것
- 주니어가 집중해야 하는 것
- 같이 일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
- 러닝커브, 호기심
- 커뮤니케이션에 [겸손, 공유]가 가장 중요하다!!
- 공유해야 결국 본인이 1인자가 되는 것이다
Afterthought
- AI 열풍에 대한 피로감은 누구나 느낌
- 한국 개발 문화가 하향 평준화되고 있고 “개발”을 너무 가볍게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 중
- 실제 “업”의 영역은 “프로”의 자세가 없으면 안 됨
- 내가 먼저 해보고 괜찮으면 공유하는 자세
- 지식 쌓기, 기본기 쌓기를 멈추지 말자
- 좌절 금지
- 개발을 잘한다의 의미는 [코딩 지식] 이 아니라 [요구사항 파악, 안정성] 이다
- AI는 내가 부리는 툴/직원이기 때문에 모든 요소들을 완벽히 파악할 필요없음
- 결과에 대한 평가와 흐름만 알고 있어도 무방
- 결국 “커뮤니케이션”이 가장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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